외국인은 잘 모르는 일본의 세세한 매너

나라마다 각기 다른 문화가 있고, 예절이 있습니다. 가끔 외국에 나갈 때, 그나라의 문화나 예절을 몰라서 곤란을 겪을 때가 있는데요. 어느 나라든 여행을 하게 된다면 미리 그 나라의 문화나 예의, 지켜야 할 일 등을 알아두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외국인이 잘 모르는 일본의 매너(예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의 온천
일본의 온천

 

5위 목욕탕에서…몸을 씻지 않고 탕안에 들어가는 일
일본은 온천이 많고, 목욕탕도 많이 있습니다. 몸을 깨끗이 씻고 뜨거운 물로 피로를 풀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지요. 목욕탕에서 지켜야 할 예절이라고 한다면 온 몸을 깨끗히 씻지 않고 뜨거운 탕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탕안은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므로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일본인들은 일반적으로 때를 밀지 않기 때문에 너무 대놓고 때를 미는 행동은 삼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4위 음식을 건네줄 때

식사를 하다가 상대에게 음식을 건네줄 때에는 젓가랏으로 음식을 건네주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 행동입니다. 음식을 집어서 접시에 담아서 건네주는 것이 식사 매너 중의 하나랍니다.

 

3위 밥에 젓가락을 꽂는 행동은 좋지 않다.
간혹 여러 사람들과 밥을 먹다보면 젓가락을 밥에 꽂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 역시 예의에 어긋난 행동인데요. 밥에 젓가락을 꽂는 행동은 장례식의 풍습 중의 하나입니다. 일본인 대다수의 종교가 신도, 불교의 종교를 가지고 있는데, 불교식의 장례식에서는 밥에 젖가락을 꽂아서 공양을 합니다. 장소에 따라서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지요. 따라서 젖가락은 젖가락 받침을 사용하여 올려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의 대부분의 레스토랑이나 식당은 젓가락 받침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2위 명함의 취급
업무때문에 상대를 만나고,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되었을 경우에는 명함을 교환하게 됩니다. 명함을 교환할 때에는 상대의 명함을 받자마자 지갑에 넣거나 주머니에 넣는 것은 매너가 없는 행동입니다. 우선 명함을 양손으로 받고, 잠시 명함을 응시한 후, 이름을 읽지 못할 것 같다면 상대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 이름에는 어려운 한자가 많이 있기 때문에 한자로만 된 명함의 경우에는 일본인이라도 못 읽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받은 명함은 지갑이나 명함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위 신발을 신고 집에 들어가버리는 행동
우리나라나 일본은 경우에는 집 안에서는 신발을 벗고 생활하는 것이 익숙합니다. 그러나 서양사람들이라면 다를 수 있지요. 일본인들도 집 안에서 구두를 벗지 않고 들어가버릴 경우 무척 불쾌하게 느낀다고 하는데요. 우선 집안에 들어가기 전에 ‘실례하겠습니다’라고 말을 하고 신발을 벗고 준비된 슬리버가 있다면 바꿔 신고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양말에는 구멍이 나 있지는 않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은 모를 수 있는 일본의 매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일본 역시 동양권이라서 그런지 우리나라와 비슷한 문화와 예의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러나 모를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 일본인들을 만나거나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상식으로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Add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